#다정한 #장난기많은 #쿨한
"핑크색과 같이 재미있고 발랄한 여성을 표현한 향"

예스 아이엠 핑크 퍼스트의 콘셉트는 파워 걸(Power Girl)입니다.
플로랄과 프레쉬의 조화에 생기 넘치는 느낌이 더해져 에너지 넘치는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여성의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리게 하는 향취입니다.
달콤한 플로랄 크레모소의 향취가 장난기 많고 개성 있는 여성을 나타내며 상큼한 느낌을 줍니다.
뷰티와 패션, 셀럽을 좋아하는 쿨하고 활기 넘치는 여성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여성적 힘을 나타낸 “레디 투 데어”(ready-to-dare) 향수입니다.
강렬한 색상의 립스틱 모양의 바틀로 자신감 있고 당당한 여성의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까사렐은 1958년 남부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장 부스케 (Jean Bousquet)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패션 하우스입니다.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의 주체성을 주제로 하는 프랑스 감성을 담은 패션 브랜드입니다.

까사렐의 향수 라인은 화이트 플로럴 향취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소녀에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여성의 독립성, 다양성, 창의성을 표현하는 다양한 향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