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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소개

클래식 핀 업 오 데 퍼퓸  CL PIN UP 장 폴 고티에
Jean Paul Gaultier
장 폴 고티에의 할리우드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화려한 그녀와 함께 센슈얼하고 매혹적인 세계를 느껴보세요!

용량 : EDP 100ml

장 폴 고티에 클래식 핀 업 EDP(Jean Paul Gaultier CL PIN UP EDP)

장 폴 고티에의 할리우드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화려한 그녀와 함께 센슈얼하고 매혹적인 세계를 느껴보세요!

중독적인 구르망 향취가 화려한 여배우가 되어 당신을 유혹합니다.
관능적인 여배우의 글래머러스한 바디에 눈 부시게 빛나는 핑크 글리터 드레스를 입힌 다자인입니다.

FRAGRANCE

구르망 프로럴 계열

중독적이고 유혹적인 향으로 레드 카펫에서 여성스러움을 뽐내는 센슈얼하고 매력적인 여성을 표현했습니다.

[ TOP ] 진저 에센스, 베르가못 에센스, 레몬 에센스
[ MIDDLE ] 오렌지 블로썸, 네롤리 플라워 에센스, 자스민 페탈
[ BASE ] 바닐라, 화이트 머스크, 카탈록스

RANGE

장 폴 고티에 클래식 핀 업 EDP 100ml

장 폴 고티에 (Jean Paul Gaultier)?

영원한 패션계의 악동, 장 폴 고티에!

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법한 팝스타 마돈나의 시그니처 의상인 콘브라를 탄생시킨 장 폴 고티에는 일상적인 물건에 자신만의 독특함을 입혀 재창조해내는 천재적인 디자이너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통해 패션계의 악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남성 향수 TOP 10에 꾸준히 랭크인 될 만큼 전 세계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적인 향수 ‘르 말’이 마침내 런칭됩니다!

장 폴 고티에 클래식(Classique) & 르 말(Le Male) & 스캔들(Scandal)

과거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창조물로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그는 코르셋을 입은 여성의 상반신을 바틀 모양으로 빚어 출시 당시 때부터 화제를 모은 ‘클래식(Classique)’과 옛날 이발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만든 남성 향수 ‘르 말(Le Male)’이 대표적인 향수입니다.

2016년에는 장 폴 고티에의 패션 하우스가 글로벌 패션 & 퍼퓸 그룹인 푸치(PUIG)사에게 인수된 이후로는 화려하고 즐거운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컨셉으로 한 새로운 여성 향수, ‘스캔들(Scandal)’을 런칭했습니다.

연혁

  • 2011 장 폴 고티에 전시회 오픈
  • 1997 고티에 오트쿠튀르 런칭
  • 1995 남성 향수 ‘르 말’ 런칭
  • 1993 여성 향수 ‘클래식’ 런칭
  • 1993 마돈나 월드투어용 코스튬 제작
  • 1986 남성용 스커트 탄생
  • 1983 남성 컬렉션 런칭, 코르셋 의상 탄생
  • 1976 장 폴 고티에 설립, 첫 번째 컬렉션 런칭

브랜드 핵심 가치

  • “Happiness Pill”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다
  • “From sidewalk to catwalk” 일상적인 것들을 럭셔리하게 변화시키다
  • “Diktats mean nothing” 자신이 되고 싶은 대로 되다

BRAND STORY

'패션계의 악동'​ 장 폴 고티에

프랑스 패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상식을 뒤엎는 과감한 시도를 통해 아름다움의 기준을 재정의한 디자이너로 불리는 장 폴 고티에는 1990년대 마돈나를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시킨 도발적인 콘 브래지어와 영화 '제5원소'​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의상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행보를 이어오며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장 폴 고티에도 여느 유명 디자이너들처럼 SPECTACULAIRE!(스팩태큘러)를 모토로, 행복과 웃음을 선사하는 향수를 의미하는 'Happiness pill'​, 흔하거나 일상적인 것들을 럭셔리하게 변화시킨다는 'From sidewalk to catwalk'​, 자신이 되고 싶은 대로 되라는 뜻의 'Diktats mean nothing'​이 세 가지 가치를 담아낸 향수를 출시했습니다.

과거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창조물로 만들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그는 코르셋을 입은 여체를 바틀 모양으로 빚어 출시 당시 때부터 화제를 모은 '클래식(Classique)'​과 옛날 이발소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만든 남성 향수 '르 말(Le Male)'​이 대표적인 향수입니다.​

SCENT
플로럴
중독적이고 유혹적인 향으로 풍부한 구르망 오렌지 블로썸이 스윗한 마쉬멜로우와 함께 관능적인 진저와 레몬을 만나 조화롭게 섞입니다. 유혹적인 앰버와 바닐라 향이 이들과 맞이하며 어우러집니다. 레드 카펫에서 여성스러움을 뽐내는 센슈얼하고 매력적인 여성을 위한 향취를 경험하세요!
  • TOP진저 에센스, 베르가못 에센스, 레몬 에센스
  • MIDDLE오렌지 블로썸, 네롤리 플라워 에센스, 자스민 페탈
  • BASE바닐라, 화이트 머스크, 카탈록스
CONCEPT
섹시, 클래식, 패셔너블
DESIGN
관능적인 여성의 바디에 딱 붙는 핑크 스팽글 드레스를 입힌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바틀에, 핑크색 글리터와 눈부신 황금빛 장식으로 매력적인 무드의 틴 케이스 디자인입니다.
SEX / AGE
여성 / 20대, 30대, 40대